스마트 가로등의 이점으로 ‘마침내 깨어나는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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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이스트 그룹(Northeast Group)은 일부 도시의 비용과 주저함에도 불구하고 스마트시티 거리 조명 시장이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룹은 또 “스마트 거리 조명이 더 넓은 스마트시티 공간에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임을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는 작년에 6만 1000개의 가로등을 스마트 네트워크로 전환하기 위해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책 지지자들은 스마트 가로등과 통합할 수 있는 기술의 이점을 줄기차게 논의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해 왔다. 예컨대 지난 2018년 베를린에 기반을 둔 유비트리시티(Ubitricity)는 기존의 전봇대를 전기 자동차(EV) 충전소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로 제1회 기후 액션 챌린지에서 우승했다.

작은 도시들도 앞다퉈 스마트 가로등을 실험하고 있다. 지난 주 인구 1만 2000명의 커뮤니티인 스펜서는 가로등을 LED로 바꾸는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로 상태 모니터링도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스마트 가로등에 대한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감시단체인 열린 정부를 위한 샌 디건스(SDOG: San Diegansfor Open Government)는 스마트 거리 조명 프로그램을 놓고 샌디에이고 시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샌 디건스는 샌디에이고 시민을 뜻한다. 이 소송을 통해 샌디에이고에서 데이터 수집과 그 데이터가 운송 및 이동성 계획자에게 정말로 유용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일부에서는 스마트 가로등 비용에 대한 우려와 그들의 보다 미래적인 사용에 대한 사업 사례에 대해서도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도시는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해 스마트 가로등 기술을 계속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은 성숙하고 있다. 관리자들은 조명을 저전력 LED로 전환하면서 동시에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는 이점을 알고 있다.

LED로 전환하면 가로등 불빛을 바꾸고 가로등에 스마트 노드를 달아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부수 데이터를 통해 교통 모니터링 및 제어까지 가능하게 되기 때문이다.

스마트 가로등 조명은 또한 공무원들이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부터 회복되는 가운데 경제를 다시 부흥시키려고 하는 경기부양책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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