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 축구장 3배 크기 자연 숲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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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공원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행되면서 가장 자주 찾는 공간이 공원임이 드러났다. 집 근처에 공원이 있느냐 여부는 앞으로 더 중요해 질 전망이다.지역마다 공원면적도 천차만별인 것이 현실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 자치구별 1인당 공원면적은 강남구가 8.2 평방미터 인데 반해 금천구는0.3평방미터에 불과하다.

이같은 현실에서 아파트 단지에 초대형 공원이 조성된다. 축구장 3배 크기의 자연숲을 만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포아파트 3주구에 숲과 호수가 어우러지는 자연 속 단지 같은 조경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계조경가협회상(IFLA) 7회 수상에 빛나는 래미안 조경과 뉴욕의 차세대 조경 그룹 슈퍼매스 스튜디오(Supermass Studio)가 손을 잡았다.

먼저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자연 숲(2만㎡ 규모)을 조성한다. 또한 울창한 자연숲 사이 썬큰 정원에는 워터스크린 등을 갖춘 수공간이 펼쳐지며 뉴욕 센트럴파크를 떠올리게 하는 자연형 호수를 물놀이시설과 함께 조성하여 가족들의 여가 공간으로 설계한다.

또한  입주민 선호도에 따라 각 동별 프라이빗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강과 연계되는 반포천은 차별화된 경관 개선과 수질 개선을 통해 입주민들이 산책을 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디자인할 계획이다.

수생식물과 관찰 데크가 어우러진 리버가든을 조성하고 디스커버리 캠핑리조트 운영사와 함께 캠핑스쿨, 숲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에너지 생산 교육 프로그램 등 자연과 함께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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