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마두라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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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앙 정부의 스마트시티 미션에 따른 사업들 가운데 메낙시 순다레스와라(시바) 사원 근처의 페리야르 버스 판매대와 다층 주차 시설에서 소규모로 스마트시티 구축 작업이 재개됐다고 힌두닷컴이 보도했다.

도시 엔지니어 S. 아라수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건설 현장 근처에 거주하고 있는 가용 근로자들과 함께 몇몇 프로젝트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정한 규칙에 따라 일을 재개했으며 작업자들에게는 마스크가 제공되고 현장에는 손 씻는 시설이 제공됐다. 공무원들은 노동자들을 감독하고 개인적인 거리를 엄격히 제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물 빼기 작업이 끝난 뒤 24일 페리야르 버스정류장에서 근로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적인 작업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그는 “봉쇄 중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공사장 물이 정체돼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물을 퍼내야 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모국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려온 이주자들이었다. 그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두라이 주변 마을에서 노동자를 데려오지 않고 현장 인근에 숙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메낙시 순다레스와라 사원 인근 4개 치티라이 거리에 축조용 돌을 이전하는 작업과 쿤나투르 차티람에서의 작업이 지난주 말부터 시작됐다고 말했다.

컨벤션 센터 건설이 진행 중인 타무캄 경기장에서도 작업이 시작됐다. 관계자는 “현재 노동자가 부족하다. 아마도 본격적인 작업은 다음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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