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NTT와 협력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확대

Google+ LinkedIn Katalk +

라스베이거스와 NTT는 스마트시티 가속 프로그램이 시의 커뮤니티 힐링 가든(Healing Garden) 및 라스베이거스 대로 일부 등 두 곳으로 새롭게 확장됐다고 발표했다.

파이낸셜포스트에 따르면 NTT와 시는 제휴의 일환으로 스마트시티 사업을 밥 바스킨 파크, 로터리 파크, 스투팩 파크, 이들 피어슨 파크 등으로 확대해 2020년 말까지 6개의 공원을 추가 증축할 계획이다.

NTT는 교통 혼잡과 잘못된 운전 방식을 개선하는 초기 파일럿 프로그램의 성공에 따라 국민 안전 개선은 물론 거주민에게 더 나은 생활을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안전 상태와 정비 문제에 대한 실시간 경보를 제공한다.

시의 스마트 파크 정책은 대중의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관리자들이 보다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젝트에 따라 고화질 광학 및 오디오 센서가 총 14곳에 배치된다. 이를 통해 대규모 군중의 움직임, 총성, 유리 깨짐, 반달리즘(문화유산이나 자연 등을 파괴하거나 훼손하는 행위와 함께 낙서 등으로 공공시설의 외관이나 자연경관 등을 훼손하는 행위도 포함된다) 등과 같은 안전 위험을 법 집행 및 정비 담당자에게 통보할 수 있다.

마이클 셔우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 혁신기술국장은 “기술을 배우고 이해하고 투자하는 도시가 미래의 도시가 될 것이며 라스베이거스는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면서 “우리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어서 프로그램을 도시 심장부의 몇몇 새로운 장소로 확장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기에는 시 직원에게 정보를 제공해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교통 관리를 위한 기반을 제공했다.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확장으로 라스베이거스는 대시보드를 이용해 센서, 데이터 흐름 및 분석에 접근하고 모니터링한다. 시의 적절한 경고와 예측을 통해 시는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고 검토할 수 있으며 안전 및 유지관리 인력을 적시에 파견할 수 있다.

NTT의 스마트 데이터 가속화 플랫폼은 안전한 분산형 시스템이다. 지정된 지역의 센서와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를 통해 영상과 음향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동시에 범죄, 기상, 소셜 미디어 등 과거 데이터 소스를 통합한다. 이 시스템은 머신러닝 기술을 포함한 인지 분석을 활용함으로써 정상적인 패턴을 학습하고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패턴을 감지하고 당국에 경고한다.

NTT의 스마트월드팀 리더인 빌 배버는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가속화함에 따라 연계된 사회가 시민들에게 얼마나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지를 보여준다”면서 “라스베이거스 관리자들은 이러한 기술들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기획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의 스마트 가속화 솔루션은 NTT의 혁신적인 인지 기반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장치 및 네트워크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 기술 자원의 원격 생성, 관리 및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예측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이퍼 컨버전스 인프라와 IoT 게이트웨이도 통합한다.

NTT와의 제휴는 경제성장을 자극하고 효율적인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시티가 되기 위한 라스베이거스 시의 비전의 일환이다.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