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복구에 적합한 미국의 10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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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어널리틱스가 코로나19의 복구에 가장 적합한 지역을 선정했다. 선정을 위해 학사 이상의 고학력이 필요한 직업군과 도시의 인구밀도와 경제적 지위 등 여러 요소를 감안했다. 연구원들은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지역적 노출을 산출하기 위해 핵심 기반 통계영역(CBSA)과 교육 달성도를 조사했다.

이 방법론은 국가 동향을 평가할 때 ‘모델 도시’로 간주되지 않는 일부 도시의 입지를 강화한다. 그리고 대도시 중심에서 벗어나 인구 밀도가 비교적 낮은 신흥 도시로 사람들이 대거 이주할 가능성도 예시한다.

보고서를 작성한 카민스는 “현대의 성장하는 세대는 코로나19 전염병이 사회에 미친 영향을 기억할 것이다. 이 기억으로 인해 덜 붐비는 곳에서 사는 것을 선호하고 거주지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기술했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가장 유망한 도시의 최 상위에는 노스캐롤라이나의 더럼, 위스콘신의 매디슨과 같은 높은 교육수준의 대학을 보유한 최고의 도심 지역이 꼽혔다. 또한 대도시의 허브라는 악명에도 불구하고 워싱턴 DC는 오랜 기간 지속된 건물 높이 제한과 높은 교육 달성률 덕분에 ‘최고의 위치’ 리스트에 올랐다.

대유행 이후 정상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된 많은 도시들도 이미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카민스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덴버와 솔트레이크시티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라고 밝혔고, 2019년 6월 스마트애셋 보고서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롤리(Raleigh)시는 기술직 근로자들에게 가장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이번 코로나19 회복력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캔터키 루이빌, 텍사스 휴스턴과 같은 전도 유망한 도시에 기술 거점을 개설했고 뉴욕 시러큐스에도 유사한 거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떠오르는 신흥 도시를 개척하는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다.

원격 근무의 보급과 인기는 기업과 도시 거주자들이 더 작은 규모의 도시나 허브로의 이주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클라호마 털사는 원격근무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전염병 이전에 새로운 거주자들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도시의 삶을 선택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이 최소 1년 이상 이 도시에서 살 경우 1만 달러와 함께 무료 공동작업 공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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