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승용차 약 5만대분 수소 새롭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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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지원 대상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산업자원부는 19일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도 춘천시 총 3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중규모 수소추출시설은 광주광역시, 경남 창원시 총 2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2019년 1월)의 일환으로 수소경제 초기 정부 선제 투자를 통한 수소차·버스 등 수소 교통망 조성을 위해 수소추출시설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하루 약 1톤 이상의 수소를 생산(버스 40대 분량)할 수 있으며 이번 공고를 통해 총 3개소가 선정됐다.

중규모 수소추출시설은 하루 약 4톤 이상의 수소를 생산(버스 150대 또는 승용차 1만대 분량)할 수 있으며 올해 총 2개 지역이 선정됐다.

산업부는 해당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을 통해 연간 약 7400톤(버스 760대 또는 승용차 4.9만대 분량)의 수소 공급 여력을 추가적으로 확보했으며 국내 수소 공급의 경제성·안정성이 대폭 증가해 보다 속도감 있는 수소 모빌리티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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