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마스(MaaS) 앱 무빗 (Moovit)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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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마스 회사인 무빗을 약 1조 2천억원(9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ITS  International이 보도했다.

인텔은 이번 인수를 통해, 모빌아이(Mobileye)의 자율주행 일부를 활성화하면서 ‘풀 스택’ 모빌리티 플레이어가 될 계획이며 6000만 대에 이르는 차량에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AS)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인텔은 성명에서 “모비트의 인수는 2030년까지 약 197조원(1600억 달러)의 가치를 갖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인텔의 모빌아이가 로봇 택시 서비스를 포함한 완전한 모빌리티 제공자가 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모빌아이는 로봇 택시와 소비자 자율주행차를 위해 매핑 기능과 자율주행 시스템을 제공한다.

무빗은 세계 102개국의 3100개의 도시에 8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로 운영을 계속할 예정이다. 모빌아이는 “고객 수요와 트래픽 패턴을 기반으로 예측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는, 모비트의 독점적인 데이터 전송 셋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또, 전 세계 7,500개의 교통 기관과 사업자에 대한 무빗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모빌아이의 CEO 암논 샤슈아는 “무빗은 거대한 글로벌 사용자 베이스, 독점적인 운송 데이터, 글로벌 에디터 커뮤니티, 주요 수송 및 모빌리티 에코시스템 파트너와의 강력한 파트너십, 고도의 숙련된 팀으로 훌륭한 투자처이다”라고 말했다. 무빗 공동 창업자 겸 CEO 니르 에레스는 “모빌리티는 인간의 기본권이며, 도시가 더 붐빌수록 도시 내에서의 이동성은 더욱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수백만 명의 무빗 사용자들의 일상적인 이동 습관 및 요구와 자율주행 차량에 의한 최첨단 안전장치와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을 결합해 우리는 도시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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