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버클리, NTT와 제휴 ‘커넥티드 캠퍼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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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이하 UC 버클리)와 NTT 코퍼레이션(NTT Corporation, NTT)이 커넥티드 캠퍼스 파일럿 프로젝트를 18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캠퍼스 내 밴크로프트웨이 지역의 교통 패턴을 분석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증가하는 보행자 안전 문제를 해결해서  ‘커넥티드 캠퍼스’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파일럿 프로젝트는 NTT의  스마트 기술이 향상된 교통 관리 및 이동성을 촉진하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UC 버클리는 ‘커넥티드 캠퍼스’ 이니셔티브의 첫 단계로 차량 수 측정 및 분류 기술을 활용해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고 정확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무스 윌모트(Seamus Wilmot) UC 버클리 주차 및 교통부 국장은 “ 스마트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우리 캠퍼스는 즉시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NTT 및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제휴를 통해 우리는 보다 디지털화되고 교통 문제의 근본 원인을 완화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학생, 교직원, 직원 및 파트너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고 말했다.

NTT는 UC 버클리 주차 및 교통부에 실시간 경보와 예측 및 결과를 개선하는 교통 통계 등을 제공하고 UC 버클리는 정량화 가능한 데이터를 활용해 행사, 차량 공유, 배송 차량, 운송 작업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체증을 완화할 수 있다.

아키라 시마다(Akira Shimada) NTT 수석부사장은 “교통관리 파일럿 프로그램은 UC 버클리의 ‘커넥티드 캠퍼스’ 전환 과정의 시작”이라며 “미래의 커넥티드 캠퍼스는 안전, 혼잡 통제, 교통, 시설 관리 등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UC 버클리는 이제 막 시작했지만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하는 학문 및 연구 대학으로 전 세계에 잘 알려진 만큼 데이터와 스마트 기술을 사용해 캠퍼스 경험과 운영을 개선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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