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큐, 캘리포니아 산마테오시 AI 머신비전 기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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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큐(OMNIQ Corporation)는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 시로부터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시티 주차 및 교통 통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글로브뉴스와이어가 보도했다.

제공될 솔루션은 최근 옴니큐가 인수한 PERCS 솔루션과 통합한 옴니큐의 AI 머신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도시 도로의 교통 및 주차 등을 자동화해 산마테오의 거리를 안전하고 혼잡하지 않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PERCS와 결합된 옴니큐의 AI 머신비전 기술은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능을 통해 광범위한 운영 솔루션 및 안전 이점을 제공한다. 즉 이 시스템은 주 관할 구역의 차량 번호판 문자 인식의 정확성을 높이고 색상을 인식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서로 다른 도시 구역에서의 법 집행과 도로 자동제어가 가능한 자체 ‘지오펜스 기술(Geofence technology)’이 탑재되며 주차된 차량의 바퀴 위치를 파악하고 기록해 차량이 이동했는지, 주차 위반 구역에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PERCS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의 티켓이나 게이트 없는 주차 서비스와 과금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관리자가 하나의 웹 포털에서 차선, 주차구역, 특정 지점, 수익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방문객과 임시 주차자들을 위한 모든 활동과 거래의 관측을 위해 대시보드가 이용된다. PERCS 솔루션은 자치체, 대학, 의료 센터, 공영 주차 운영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옴니큐의 Ti이 러스트가튼 CEO는 “머신 비전을 통한 객체 식별 솔루션의 선도적인 제공자로서, 산마테오 시에 새롭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적용할 것이다. 옴니큐는 3월 PERCS 자산을 인수하면서 역량을 배가하고 교통 흐름과 공공 안전을 개선하는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산마테오의 주차 운영자와 자치단체에 매력적인 솔루션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켓앤마켓의 글로벌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주차 자동화 시장은 2023년까지 5억 2000만 달러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러스트가튼은 “옴니큐는 시장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된 클라우드 및 AI 솔루션은 티켓이 없고 게이트 없는 주차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옴니큐는 특허 및 자체 AI 기술을 사용하여 공급망 관리, 국토 보안, 공공 안전, 교통 및 주차 관리, 접근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데이터 수집, 실시간 감시 및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있다.

옴니큐는 정부 기관과 제조, 소매, 유통, 식음료, 운송 및 물류, 헬스케어, 석유, 가스, 화학 등 여러 분야에서 포춘 500대 기업의 여러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2014년 이후 미국과 해외 매출이 급상승 현재 5000만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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