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탈리아 피렌체 도심 모빌리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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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틱(ELASTIC)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가 유럽연합(EU) 후원 아래 이탈리아 피렌체 시내 공용 트램(전차) 차량의 스마트시티 모빌리티에 활용돼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유럽위원회가 발표했다.

엘라스틱의 모빌리티 솔루션은 빅데이터와 대규모 데이터 분석 지원을 통해 피렌체의 트램웨이 솔루션에 차세대 도심 모빌리티 환경과 시스템을 조성하고 있다.

스마트시티의 관점에서 빅데이터 분석 분야의 현 추세는 첨단 모빌리티 기능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새로운 시스템은 여러 장소에 분산된 곳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분석된 데이터는 공공 부문, 민간 기업 및 시민을 위한 가치 있는 지식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엘라스틱 기술은 시스템의 기본 성능 외에도 실시간, 에너지, 통신 품질, 보안 등 추가 기능을 보장한다. 동시에 스마트시티에서 분산 컴퓨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 센터(BSC)의 연구원은 “엘라스틱 솔루션은 더 안전한 대중교통 구축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 모빌리티에 적합하다“며 “엘라스틱이 대규모 데이터 분석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만듦으로써 엘라스틱은 첨단 모빌리티 시스템과 자율적인 전송 네트워크의 기술적 기반을 형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트램 선로 솔루션에 대한 엘라스틱 기술이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기능은 다채롭다.

우선 장애물 감지 능력이 뛰어나다. 서로 다른 센서의 데이터를 결합해 차세대 자율 위치확인(NGAP)과 첨단 주행 보조장치(ADAS)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밀한 예측을 통한 효율적인 유지보수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운영비를 최소화하고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유지보수 요구를 조기에 감지함으로써 유지보수의 지연으로 인한 불편도 해소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솔루션은 공공과 민간부문의 운송 시스템이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한다. 이는 교통 시스템 전반을 아우름으로써 전체적인 교통 상황을 평가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과 민간 교통 간의 보다 효율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통제 전략의 시행을 가능하게 한다.

유럽위원회와 엘라스틱은 피렌체에서 진행하는 트램 대응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이 정착되고 안정화되면 이를 다른 유럽의 스마트시티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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