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강동구에 협업 수소충전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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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 강동구에 전국에서 8번째 수소 충전소를 구축했다.

새롭게 구축된 충전소는 먼저 GS칼텍스와 함께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강동 수소충전소’는 서울에 두 번째 상업용 충전소다. 현대차와 에너지 업체 GS칼텍스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수소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이다.

‘H강동 수소충전소’는 강동구 GS칼텍스 복지상일 충전소(LPG 충전소)에 총면적 211.2㎡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공휴일 포함) 하루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 완충이 가능해 서울 동부권 및 수도권 동부권역 운전자의 충전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또한 기존 주유소 및 LPG 충전소, 전기차충전소와 함께 종합 에너지 충전소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랜 충전소 운영 경험을 보유한 GS칼텍스와의 협업으로 수소충전소의 경제성과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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