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에 스마트빌리지 구축한다..과기정통부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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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공모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사업에 제주특별자치도 구좌읍, 김해시 진영읍, 강진군 강진읍, 완주군 봉동읍 4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농어촌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한 생산성 향상·안전 강화·생활 편의 서비스를 보급·확산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선정된 4개 지역에 총 80억원(1개 읍·면당 20억원)을 지원하여 올해 발굴된 총 20개(1개 읍·면당 5개)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발‧적용한 후, 운영성과에 따라 전국에 확산할 수 있는 스마트빌리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도 구좌읍의 경우 ICT융합기반 주민참여 체감형 커뮤니티케어 서비스를 목표로 ① 스마트 쓰레기통, ② 양방향 어르신 소통 돌봄, ③ 자율주행 셔틀, ④ 지오펜싱 기반 주거환경 보안, ⑤ 지능형 지역정보 공유플랫폼등 사업을 펼친다.

특히 주민협의체가 직접 수요를 제기하고, 기획·평가 등 사업 전반에 참여하는 리빙랩(living lab)방식을 통해 주민의 실제 수요 및 농어촌 현안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 체감을 높일 계획이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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