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IDC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최다 4개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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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IDC)가 수여하는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SCAPA)’에서 대만이 단일 국가로는 최다인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만 매체 포커스타이완은 올해 SCAPA 시상식에서 타이베이, 뉴 타이베이, 타이난, 가오슝 등 4개의 시 정부가 각각 교육, 시민 참여, 스마트 워터, 공중 보건 및 사회 서비스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프로젝트는 타이베이의 옴니 스마트 교육(Omni Smart Education), 뉴 타이베이 스마트 커뮤니티 앱 2.0(Smart Community App 2.0), 타이난의 스마트 홍수 방지 네트워크 구축 계획(Smart Flood Prevention Network Construction Plan), 시와 핑둥 현, 펑후 현을 아우르는 가오슝의 참여형 케어 및 원격의료 이니셔티브(Participatory Care and Telemedicine initiative) 등이다.

IDC는 가상 이벤트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총 19개 프로젝트가 올해 14개 기능 e-서비스 부문에서 IDC SCAPA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6년째를 맞은 SCAPA 2020은 수상 프로젝트가 아시아와 태평양 전역으로 확산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대만 4개, 중국과 싱가포르가 3개, 한국과 호주 각 2개, 인도,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가 각각 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제럴드 왕 IDC 아태지역 공공 부문장은 “올해 많은 아시아태평양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들이 사회 포용성,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도시 서비스, 지속가능한 중요 인프라 혁신, 글로벌 참여를 위한 민첩한 공공 정책과 이니셔티브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IDC는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대유행은 ‘생존, 학습, 작업, 놀이’ 등에서 디지털 생태계를 최첨단으로 이루려는 도시들의 결의를 더욱 강화시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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