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책들이 ‘스마트시티 오스틴’ 변화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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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해 신속하게 만들어진 미국 내 프로그램이 스마트시티 조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오스틴모니터(Austin Monitor)는 미국 텍사스의 많은 프로그램이 스마트시티 오스틴을 스마트하게 변모시키는 초석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지시티(Digi.City) 주최 온라인 웹 세미나에서도 대중교통, 스마트시티 장치, 지역사회 자원에 대한 더 나은 접근 등 코로나19에 대비해 세워진 새로운 선택사항에 주목했다. 변화와 성숙된 도시로서 오스틴의 미래를 주제로한 논의에서  포괄적인 교통 옵션으로 연결되는 커뮤니티 센터와 클러스터를 구상하는 ‘이매진 오스틴’ 종합 계획이 부각됐다.

‘오스틴 다운타운 연합(Downtown Austin Alliance)’의 연구 분석 책임자인 제넬 모펫은 ”재택근무로의 전환이 대부분의 상점과 커뮤니티 기능을 더 짧은 거리 내에 위치시키는 데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걸어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고, 작고 연결되어 있는 도시를 건설하고 있다면 콤팩트한 다수의 허브와 스마트한 주변의 구성이 필수다. 그 개념은 사람이 살고 있는 곳과 인접하고 필요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지역 거주민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 토지이용 규정과 교통채권 가능성 등에 대한 결정은 다음 시 예산과 함께 연말 이전에 시의회에 제출돼 광범위한 변화와 새로운 정책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 콜리어 디지 시티 설립자는 스마트시티를 향한 행동들이 다양한 비판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진 단체들은 도시 차원에서 야심찬 아이디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우리는 지금 정부 지도자들이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신속하게 전환하도록 많은 압력을 가하고 있다”면서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사람들이 나서 스마트시티 정책을 지지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텍사스 주립 주택 전문가인 조셉 콥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야기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공중 보건 예방 조치의 필요성과 함께 이치에 맞는 도시 경관의 변화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예컨대 사람들이 거니는 보도에 더 많은 공간을 만들고 보행자들이 붐비는 것을 막기 위해 노상 평행 주차를 줄인다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기존의 정책이나 규칙, 절차, 전통이 있다고 해서 계속 그것을 따라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금은 코로나19로 완전히 새로운 접근이 쉬워졌으므로 왜 우리가 새로운 일을 재고해야 하는지, 보도를 더 넓히고 주차장을 더 없애는 것과 같은 더 새로운 방법을 왜 찾아야 하는지 깨닫기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제넬 모펫은 ”도시주의자들과 데이터 옹호자들이 선호하는 이니셔티브들이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면 목표로 하는 ‘스마트’는 더 큰 진전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일단 이정표에 도달하면 우리는 시, 주 또는 연방정부에서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일종의 데이터나 지표를 확보하고 도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널 모펫은 “공공 정책에서 우리가 지역 사회를 위해 최선인 일을 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고 일반인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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