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헤닉모터스, 전기차 독자모델 Ms 프로토타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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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모터스는 2016년부터 4년간 개발해온 4X4 전기차 모헤닉 Ms를 프로토타입으로 선보이고 양산개발 전 소량 생산 수제자동차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헤닉 Ms는 FRP 바디에 모헤닉 전동 플랫폼 1.5가 적용됐으며, FRP 바디는 안전성과 강성을 위해 넷스트럭쳐(바디프레임)를 적용했다.

모헤닉 Ms는 국내에서 인휠모터를 적용해 출시되는 첫 모델이며 세계적으로도 4X4 SUV에 4개의 인휠모터를 적용해 독자모델로 출시하는 것은 모헤닉이 처음이다.

제품에 적용된 인휠모터는 유럽 모터 제작업체인 일라프(ELAPHE)의 제품으로 수년간 다양한 차종에 적용하여 10만km 이상의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 받았다. 모헤닉은 일라프사와 협업 관계로 한국 내의 독점 판매권을 계약한 바 있다.

이번 모헤닉 Ms 프로토타입은 수작업 소량생산으로 진행되며 소량생산 자동차 인증으로 임시번호판을 부여 받아 전국 어디든 제약없이 운행이 가능하다.

FRP 바디는 소량생산 수제자동차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로 생산단가와 인건비가 많이 들지만 소량생산에 적합하고 반 영구적인 소재로 양산차의 부식이나 녹에서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

모헤닉모터스는 Ms의 수제작 출시를 통해 향후 모헤닉 전동플랫폼과 Ms의 양산을 위해 해외 및 국내 기관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며, 모헤닉 4X4 초소형 전기차 ‘WANTS(원츠)’를 올해 안에 양산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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