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아파트 커뮤니티에 스마트팜 적용해 미래 아파트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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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아파트 단지내 커뮤니티공간을 활용해 각종 상추 등의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청정라이프를 구현하며 미래의 아파트가 나아갈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H클린팜’은 건강과 그 이상의 가치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강화유리와 LED 조명이 설치돼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재배실과 어린이 현장학습 및 교육이 가능한 체험교육실, 그리고 수확 이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준비실 등으로 구성됐다.

3S(Space + Service + Smart tech)시스템으로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

‘H 클린팜’은 빛, 온도, 습도 등 식물 생육에 필요한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하는 밀폐형 재배시스템으로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없는 작물재배가 가능하다.

입주민 누구나 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엄선된 시설/운영 전문협력사(Smart tech)가 전문 LED 모듈, 앱(app) 원격 모니터링, 항온/습도 최적화, 스마트팜 전용 양액 자동주입기 관리 등의 시설관리를 맡게 된다. 또한 입주민 자치회를 통해 단지 어린이집의 수확 체험, 건강 샐러드 만들기, 기획 등의 운영(Service)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H 클린팜’은 현재 최적화를 위해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분양하는 디에이치, 힐스테이트 단지 및 오피스텔 등에 선택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모든 주거공간에 청정라이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현대건설은 지난 2018년부터 ‘H 클린현관’, ‘H 클린알파(Cleanα) 2.0’, ‘H 클린팜’ 등 현대건설의 특화된 H Series를 선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또 다른 H 시리즈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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