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JLC-이그니트, 스마트시티 기술 및 솔루션 제공 전략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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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JLC인프라스터럭처 및 이그니트(IGNITE)시티 3사가 상업, 산업 및 지자체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스마트 연결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인프라 건설뿐만 아니라 주요 시·군·학교·병원 부문에서 퀄컴 스마트시티 가속화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퀄컴은 이번 협업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기술혁신과 리더십을 제공할 계획이다. JLC는 방대한 시·군 관계망 인프라를 활용하며 이그니트는 시 파트너십 구축과 복합도시 구축에 전문지식을 제공하게 된다.

JLC는 또한 퀄컴 스마트시티 가속화 프로그램 참여와 함께 퀄컴 및 이그니트와 협력해 개발한 프로젝트에 초기 자금 7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19년 시작된 퀄컴 스마트시티 가속화 프로그램은 도시, 자치단체, 정부기관, 기업을 공급자 생태계와 연결해 효율성과 비용절감, 안전성,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업적으로 배치된 솔루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프로그램 멤버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업체, 시스템 통합업체, 설계 및 제조업뿐만 아니라 엔드 투 엔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도 포함된다.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찾는 회원들을 연결해 도시 인프라와 서비스의 신속한 전환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자는 취지다.

퀄컴의 IoT(사물인터넷) 사업개발 담당 제프리 토런스 부사장은 “JLC, 이그니트와 협력해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 채택을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대학, 건설업계 및 기타 고객에게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효율적이고, 비용과 자원을 줄이며, 운영의 민첩성과 안전성을 증가시키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토런스는 “JLC와 이그니트가 보유한 풍부한 경험과 관계, 프로젝트 자본은 전국에 걸친 솔루션 구축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앤드루 김 JLC 인프라 상무는 “퀄컴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적으로 스마트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데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3사는 우선 교육 및 건설 시장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캠퍼스에 스마트 기기를 도입하도록 한다. 이밖에 JLC와 퀄컴은 건설관리의 디지털화 및 건설안전성을 높이는데도 스마트기술을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중요 인프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건설관리 디지털화 및 건설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자체들이 코노라19 봉쇄를 풀고 단계적 경제 재개를 시작함에 따라, 3사의 협력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동시에 감시하고 보건 및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요한 건설 프로젝트가 나아갈 수 있도록 통합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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