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그리드용 솔루션은 어떻게 적용되나, 이튼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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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는 더 이상 먼 가능성이 아니다. 도시 지역은 이미 세계 1차 에너지의 약 75%를 소비하고 있다. 때문에 도시가 연결될수록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의존도 상승은 에너지 그리드에 상당한 부담을 야기한다. 따라서 보다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이며 깨끗한 에너지원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게 된다.

전문기업 이튼(Eaton)이 핵심 UPS(무정전 전원장치)-as-a-Reserve 전력기술(UPSaR)을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어웨어니스(Energy Awareness)’ 솔루션을 선보이고 미래 스마트시티에 힘을 실어주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튼은 발표 자료에서 이 기술은 지난 2016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노르웨이, 스웨덴, 아일랜드, 영국의 데이터 센터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진화된 기술과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로 만들어진 이 UPS 기술은 재생에너지의 확대에 기여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자산이라는 이중의 이익을 달성할 수 있다. 재생 가능 변동성의 순간을 위한 전력을 제공할 수 있고 전력 요금 최적화를 위해 전력망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사업자에게는 추가적인 수익 흐름을 창출하는 방법도 지원한다.

현재는 바람과 태양이 청정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가장 근접해 있다. 그러나 재생 가능성의 문제는 여전히 주요 관심사여서 에너지 공급자들이 전기 공급의 균형을 일관되게 맞추기가 힘들다.

이튼의 에너지 어웨어니스 솔루션은 환경을 의식하는 스마트시티의 성공 비결을 제시한다. 이튼의 솔루션은 전력 이상을 보호하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에너지 그리드의 균형과 전력 주파수 유지를 돕는다. 이러한 유연성은 에너지 공급자가 재생 가능 자원의 변동성에 의해 발생하는 격차를 적절히 예측하고 메울 수 있도록 해 준다. 데이터 센터 내에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갖추면 그리드 안정을 위해 석탄과 같은 다른 전력 공급원이 필요 없어진다. 그리드 전체에 재생 에너지를 더 많이 채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속적인 에너지 흐름을 갖는 것이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이다. 이튼의 솔루션은 모든 스마트시티 거주자가 필요한 양의 전력을 언제든지 확보하도록 하며 병목 현상도 제거한다. 전력 장애 발생 빈도도 감소한다. 예비 에너지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또한 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많은 시기에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부가적인 이점이 있다.

이튼은 자사의 솔루션이 궁극적으로 정부, 시민 및 기업이 우수한 삶의 질, 경제적 경쟁력 및 지속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미래의 스마트 시티의 기반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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