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구글 웨이모와 손잡고 자율주행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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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는 자율 주행 기술 개발의 세계적 리더인 구글의 자회사 웨이모(Waym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오토 퓨처스 등에 따르면 웨이모는 이제 볼보 자동차 그룹의 독점 레벨 4 자율 파트너가 된다. 국제자동차공학회(SAE)는 자동차가 스스로 도로와 주변 상황을 판단해 이동하는 수준을 레벨4로 규정하고 있다. 웨이모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교외에서 몇대의 레벨 4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먼저 양사는 웨이모의 완전 자율 주행 기술인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를 승용차 서비스를 위해  완전히 전기 자동차 플랫폼에 통합하는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볼보 자동차 그룹 최고 기술 책임자인 헨릭 그린은 “완전 자율 주행 차량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수준까지 도로 안전을 개선하고 사람들이 살고 일하고 여행하는 방식을 혁신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웨이모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은 볼보를 위한 ​​새롭고 흥미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 준다.”고 말했다.

웨이모의 최고 자동차 책임자인 아담 프로스트는 “볼보와의 협력으로 앞으로 몇년 안에 해외에 웨이모 드러이버를 배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볼보는 웨이모의 자율주행 기술을 차량에 통합하기 위해  협력을 체결한 네 번째 자동차 회사가 된다. 웨이모는닛산-르노, 피아트 크라이슬러, 재규어 랜드로버와 계약을 맺고 있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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