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워크 랩, 토론토 스마트시티 계획 무산 후 직원 20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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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산하 사이드워크 랩이 캐나다 토론토 스마트시티 퀘이사이드 프로젝트를 포기한 지 한 달 만에 20명 내외의 근로자를 해고했다고 캐나디안프레스가 보도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사이드워크 랩은 정확한 직원 수나 이직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캐나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직원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이드워크 랩은 지난 5월 캐나다 토론토 수변에 저렴한 주택, 목조 빌딩, 열선내장 도로 포장, 건물용 레인코트 등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을 포기한 바 있다.

당시 회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경제적 불확실성과 토론토 부동산 시장의 혼란으로 인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희생시키지 않을 수 없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와 관련해 “우리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능 있는 팀원들 중 일부와 작별을 고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슬프다”고 말했지만, 토론토 직원 중 일부는 그 사업에 계속 종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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