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 트럭 콘셉트카 넵튠 국내 첫 공개

Google+ LinkedIn Katalk +

현대자동차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Neptune, 이하 넵튠)’ ▲수소전기차 넥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UAM-PBV-Hub’ 축소 모형물 등을 선보였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1월 북미 상용 전시회에서 선보인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을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

넵튠의 디자인은 1930년대 유선형 스타일의 뉴욕 중앙철도 기관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물 흐르듯 매끄럽고 둥근 형태의 전면부와 매끈한 일체형 구조가 적용돼 수소전기 트럭에 특화된 독창적인 차체를 구현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향후 3~4년 내 대형트럭에 최적화된 고내구·고출력의 새로운 연료전지시스템을 개발 및 적용해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전시해 우수한 넥쏘의 상품성과 현대자동차의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알렸다.

지난 2018년 2월 출시한 넥쏘는 609km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뛰어난 성능 및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4,987대를 판매해 전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미국 CES에서 공개했던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의 축소 모형물을 전시했다.

전시물은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 등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현대자동차가 실현할 미래 이동성의 개념을 알기 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