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 케이시 의회, 스마트시티 드라이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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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케이시(Casey) 정부가 기존의 스마트 인프라를 활용하고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전략을 개발,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

현지 매체인 IT뉴스에 따르면 멜버른 남동부의 케이시 시는 현재 주민들과 기술회사들로부터 초기의 스마트시티 ‘시연 프로젝트’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종합 의견을 구하고 있다. 이는 지속가능성, 생활성, 경제개발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급격한 인구증가와 도시화의 진전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협의를 통해 케이시 시는 수년 전 수립했던 ‘2017~2021년 스마트시티 전략’이 만료된 후 향후 개발을 어떻게 지원하고 추가 실행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이를 위해 주민과 민간기업 협의체는 기술과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케이시 시의 스마트시티를 향한 다양한 인프라는 기존에 수립된 전략에 따라 구축됐다. 이 인프라에는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커넥티드 거리 기구들,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수리가 필요할 때 의회에 알리는 스마트 공공 바비큐 그릴, 스마트 주차센서 등이 포함돼 있다.

로라(LoRaWAN) 기술을 이용한 저전력 광역망도 구축했다. 기업과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시군의 80%를 커버하는 11개 게이트웨이를 갖춘 WAN 기술을 적용했다.

글렌 패터슨 시의회 의장은 링크드인(LinkedIn)에 올린 글에서 “코로나19 확산 위기로 인한 심각한 혼란으로 현재 어느 때보다 스마트시티로의 이행과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패터슨은 “구성된 협의체가 케이시 시의 복원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다양한 환경·사회적·경제적 요구를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스마트시티 인프라인 기술·데이터·혁신이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열고 지속적인 도전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연구에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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