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안대는 비접촉 게이트..스마트폰 앱 켜고 지하철 게이트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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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지하철 비접촉식 게이트가 도입된다.

자동차 하이패스처럼 교통카드를 찍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만 해도 요금이 자동결제되는 ‘100% 비접촉식(Tagless) 게이트’가 2023년 서울지하철 1~8호선 전 역에 도입된다.

스마트폰 앱을 켜고 게이트를 통과하면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방식이다 .2022년까지 서울 지하철 1∼8호선 556개 게이트에 설치를 추진하고, 2023년까지 모든 역(총 3,340개 게이트)에 설치 예정이다. 카드를 꺼내 다수가 이용하는 기기에 태그할 필요 없이 지나가기만 하면 되는 완전한 비접촉 방식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26개 시 산하 전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온라인 생중계되는 「포스트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를 열고, 언택트 서비스 대폭 확대 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류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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