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스마트 모빌리티는 대중교통의 ‘퍼스트 마일 및 라스트 마일 연결수단’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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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전문가에 따르면 두바이는 사람들이 승용차를 사용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두바이의 스마트시티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퍼스트 마일과 라스트 마일의 교통 옵션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서페이스 모빌리티 컨설턴트(Surface Mobility Consultants)의 교통 및 ITS(지능형 운송 시스템) 담당 이사인 스캇 페닐리(Scott Fennelly)는 국제 부동산 장비 관련업체 세이빌스(Savills)가 주최한 웨비나에서 교통과 혁신 그리고 중동의 부동산이 교통의 기술적 변화에 대해 미래를 보장할 수 있을지를 살표보고 있다고 말했다.

페닐리는 “UAE와 사우디가 자율주행차 도입과 자율주행 수송 측면에서 앞서고 있지만, 특히 두바이는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제공에 있어서는 런던이나 싱가포르 등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두바이는 지하철과 트램 시스템은 지역민들의 이용률이 높고 사랑을 받는다며 자랑하지만 교통수단간 연결고리는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두바이의 지하철 노선은 최초에 역에 접근하는 1마일과 역에서 나와 목적지까지 접근하는 라스트 마일에서 더 많은 보완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다른 도시와 지역들은 사이클 체계와 전자 스쿠터로 연결성을 확보한다. 두바이보다 더 잘 구축돼 있다. 두바이의 연결망과 인프라는 도시 디자인의 관점에서 더 많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두바이의 많은 도로를 순환하지는 않겠지만, 그러한 1마일 구간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연계 교통수단이 증가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기반시설과 개발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는 실제로 기반시설을 일부 구축하고 살펴본다. 런던은 자전거를 타기 좋은 기온과 기후 조건이지만 이곳 두바이와 UAE의 더위는 자전거 타기에 적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자전거의 대안 수단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셰이크 모하메드(Sheikh Mohammed)는 지난 2014년 3월 교통, 통신, 인프라, 전기, 경제 서비스, 도시 계획 등 6대 핵심 축과 100대 이니셔티브를 갖춘 스마트시티로 두바이를 변모시키기 위한 전략을 시작했다.

페닐리는 “스마트시티 두바이가 있고 도시 전반에 걸쳐 지능형 교통시스템이나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을 다수 구현했지만 이같은 기능은 기존 인프라에서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솔루션은 이미 새로운 개발에 접목되고 있으며 일상 업무는 교통망과 연계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로는 도심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대여가 카림(Careem)에서 작년에 개시됐다.

그러나 페닐리는 시민과 주민들이 차를 포기하고 대신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려면 더 많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곳 사람들은 더위 속에서 걷기를 원치 않는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막는 것은 바로 그 퍼스트 마일과 라스트 마일이다. 이를 보완하는 인프라의 구축이 절실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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