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비시티, 캐나다 거주민과 도시 정보 연결 스마트시티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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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플랫폼 제공업체인 로저스커뮤니케이션즈(Rogers Communications)와 비시티(bcity)는 캐나다 국민들이 가정이나 스마트폰에서 시의 정책과 정보에 원격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협력 제휴를 체결했다.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로저스가 적용하는 비시티 플랫폼은 캐나다 거주민들을 자신이 살고 일하는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정보에 연결시켜준다. 특히 적용되는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통신하는 도구로 제공된다.

로저스의 비즈니스 부문 딘 프리보스트 사장은 “도시와 지방 정부 지도자들은 캐나다인들을 언제 어디서든 최신 정보와 서비스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로저스는 비시티와의 협력을 통해 캐나다 도시와 그 정부가 주 7일 매일 24시간 끊김 없이 모든 도시 서비스에 디지털 방식으로 접근하고 실시간으로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저스는 특히 도시들이 사물인터넷(IoT)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다양한 규모의 도시들이 비용 효율적으로 안전한 통합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과 더 잘 연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과 모바일 앱은 기존 도시 웹사이트와 통합돼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요청서를 제출·추적하고 다가올 커뮤니티 이벤트와 미팅을 볼 수 있다.

비시티의 에코로컬(ecoLocal™) 기능을 이용해 지역사회의 사업자는 로컬 파트너의 매장 내 픽업 또는 홈 배송 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이 앱은 또한 도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의해 구동되는 분석을 기반으로 주민의 요구를 예측하는 지능형 대시보드를 포함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은 캐나다에서 가장 신뢰하는 네트워크에 연결돼 작동한다.

비비안 글래블 비시티 CEO는 “코로나19 위기의 시기에는 캐나다 도시들이 시민들과 더 가까워져야 한다”며 “로저스와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캐나다 도시에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캐나다가 성공하는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로저스는 무선, 주거, 스포츠, 미디어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캐나다의 기술개발 회사다. 현재 토론토 증권거래소 및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비시티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으로 주민과 도시를 연결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씨티 플랫폼은 실시간 대화를 가능하게 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수의 도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며, 경제 발전과 지역 구매를 촉진한다. 이 플랫폼은 ‘시스템 오브 시스템’ 방식과 AI의 접목을 통해 복수의 시스템을 연결한다. 데이터를 입력하고 추천 및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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