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캐슬, 자율주행 셔틀 시범주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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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올리스 도우너(Keolis Downer)가 운영하는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가 호주 연방정부의 스마트시티 및 교외 프로그램에서 500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고 뉴캐슬에서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을 시작한다고 스마트시티월드가 보도했다.

케올리스 도우너는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호주 뉴캐슬 시에서 운전자 없는 셔틀버스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케올리스 도우너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대중교통을 서비스하는 최대 운송사업자다. 프랑스의 운송그룹 케올리스와 호주의 철도 엔지니어링 회사인 도우니가 합작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뉴캐슬에서 운행되는 자율주행 셔틀은 프랑스의 자율주행 기업인 나브야(Navya)가 만든 것으로 운송사업자인 케올리스의 호주 운송사업 자회사 키올리스 도우어가 운영한다.

셔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와트 스트리트와 노비 비치 사이의 도시 워프 로드를 따라 운행되며 사람들을 관심 지점으로 이동시켜 대중교통망에 연결시킬 예정이다.

데이비드 프랭크스 케올리스 도우너 최고경영자(CEO)는 “이 셔틀이 다른 대중교통과 함께 도로에서 운행되는 것은 큰 진일보이며 우리는 이 기술에 대한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뉴캐슬시와 협력할 것이다. 모든 이용객과 피드백을 공유하고 문제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인 셔틀은 공공도로에서 운행하기 위해 엄격한 안전계획과 테스트를 거쳤으며, 보호자가 탑승해 환경, 차량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승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이 셔틀은 워프 로드를 따라 시속 20km로 운행된다. 호주는 무인 셔틀의 배치를 틀리고 여행지에서 자율 셔틀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랭크스는 이어 “케올리스를 통해 2016년부터 프랑스 리옹에서 무인 셔틀을 운행하고 있다. 그 셔틀은 이제 다중 모드 네트워크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 호주에서 이 기술의 배치를 가속화하고, 사람들의 방문 여행에서 자율 셔틀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케올리스 도우니는 멜버른의 라 트로베 대학, 애들레이드의 플린더스 대학, 시드니 올림픽 공원 등 호주에서 여러 차례 자율주행 셔틀 실험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운행 후 세척과 자동문 관리, 11인승 차량에 탑승한 최대 3명의 고객 안전을 보장하는 방안이 운행시간 내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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