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보급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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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의 하나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이  지자체 29곳에서 진행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 교통 등 지자체의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중앙 기관의 정보망과 연계해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능형 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112·119 통합플랫폼 연계한 이후  성과가 검증됨에 따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국민 생활과 연계한 서비스 측면에서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토부는 2015년 통합플랫폼 보급에 착수한 이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올해 말까지 108개 주요 지자체에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총 38개 광역·기초 지자체가 지원했으며  신속한 추진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29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국토부는 최종 선정된 지자체들이 신속히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국비를 조기에 교부할 예정이며 연내 통합 플랫폼 보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협회, 전국 지자체 협의회와 협력해 사업 과정에서의 기술 컨설팅, 정책 자문 등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범죄율 감소, 신속한 재난 대응 등 국민 안전 정책 효과가 큰 사업이며 앞으로 보급이 확대되면 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에도 더욱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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