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쿠라이 시 미니 스마트시티로 선정…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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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이 부펜드라 싱 인도 도시개발주택부 장관은 쿠라이 시가 미니 스마트시티로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언론 인디아에듀케이션다이어리에 따르면 슈라이 싱 장관은 사가르의 나가르 팔리카 파리지드 쿠라이 지역에 2억 2000만 루피(35억 3500만 원)를 투자하는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는 쿠라이에서 조직되는 프로그램에 의해 쿠라이 스마트시티의 종합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발 프로젝트는 이 지역 아탈 비하리 바즈페이 거주지 건설, CC 도로 건설, 하수도 시스템 및 기타 개발 공사, BLC 주택 건설 등이 포함됐다. 슈라이 싱 장관은 ‘프라단 맨트리 아와스 AHP 계획’에 따른 주택의 공사를 다시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329개의 새로운 주거지가 승인을 받았으며 토지 소유권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주거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매 점포에 대한 지원도 이루어졌다. 현재 115개 노점상에게 계좌당 1만 루피의 금액이 지원됐다. 지원은 총 1257개 노점상들에게 주어진다. 쿠라이와 말톤 병원에 각각 1대씩의 구급차도 제공됐다.

인도에서 100개의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하고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해 건설하고 있지만 실제 인도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가 얼마나 실제 스마트 개념에 접근한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도시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인도의 각 도시 환경을 고려할 때 스마트시티 구축이 현지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처럼 그리 원활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쿠라이 시 미니 스마트시티 구축 계획 역시 구체적인 프로젝트의 면면을 살펴보면 정책 방향이 기술적인 적용보다는 긴급한 의식주의 인프라를 갖추는 쪽으로 향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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