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레벨5 자율주행에 매우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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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엘론 머스크 (Elon Musk)는 자율주행에서 선두자리를 지키려고 한다. 그 일환으로 레벨5 단계 달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레벨5의 자율주행이란 어떠한 상황에서도 실제 운전자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어떤 도시, 어떠한 날씨 조건에서라도 운전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머스크는 이달 초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연례 세계 인공 지능 회의 (WAIC)의 개막식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레벨 5 또는 본질적으로 완전한 자율성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하며 매우 빠르게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이터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테슬라가 다른 업계들보다 레벨5를 더 빠르게 달성하고 심지어는 그 전 단계까지도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그는 “올해 레벨5의 자율주행을 위한 기본 기능을 완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하였다.

여기에 대한 반론도 있다.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차사업부 대표인 존 크라프칙(John Krafcik)는 기술 컨퍼런스에서 자동차 산업은 어떠한 날씨에서도 연중 어느 때라도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생산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파벳,와이머 및 우버를 포함한 자동차 제조업체 및 기술 회사는 자율 주행 자동차 산업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기술이 준비되고 대중이 자율 주행 차량을 완전히 신뢰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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