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미 오하이오 더블린에 스마트시티 주차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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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Fujitsu Network Communications, Inc.)이 미국 오하이오 주 더블린 시에 CBRS(민간 광대역무선서비스) 지원 스마트 주차 파일럿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고 야후뉴스가 보도했다.

‘커넥티드 더블린’ 정책의 일환인 이 프로젝트는 시에서의 비즈니스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주차 패턴을 측정하고 분석해 탄소 배출을 줄이며 지역 사회 관리자와 주민들에게 스마트시티의 비전을 보여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더그 맥콜로 오하이오 주 더블린 시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스마트 주차 애플리케이션은 주민과 시 방문객에게 실시간 주차장 상태를 제공해 주차를 수월하게 함으로써 고객친화적인 서비스를 수행한다. 또한 이를 통해 운전 시간도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신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린 시는 스마트 주차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한 주차 외에도 코로나19 대응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스템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검역 지침의 영향을 측정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 수와 방문 기간을 포함한 데이터는 지방 정부와 기업 모두에게 제공돼 서비스 개선에 활용된다.

그렉 망가넬로 후지쯔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즈 무선서비스사업부문장은 “스마트시티 컨설팅, 통합, 구축 전문지식을 통해 더블린시가 IoT(사물인터넷)의 다양한 기능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면서 “도시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해법을 공동 창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범 구축은 5G 기반 디지털 전환 플랫폼의 첫 단계로 ▲다층 소프트웨어 조정 및 제어 ▲물리 및 에지 컴퓨팅 네트워크 장비 ▲IoT 애플리케이션 및 장치 ▲전체 라이프사이클 지원 서비스 등 4가지 주요 구성요소로 되어 있다. 빌딩 블록을 결합해 민간 또는 공공의 5G 네트워크가 연결되고 서비스를 구현하며 여러 산업에 걸쳐 다양한 디지털 변환 사용도 가능하게 한다.

파일럿은 또한 중요한 산업 과제에 대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동 창출하는 데도 초점을 맞춘다.

후지쯔는 일본의 ICT 글로벌 기업으로 기술제품, 솔루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 약 13만 명의 후지쯔 사람들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을 지원한다. 또 후지쯔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은 전 세계 네트워크 운영자, 서비스 제공자 및 콘텐츠 제공자를 위해 디지털 변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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