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BLY-테라라이트, 스마트시티 안면인식 보안과 OTT 전략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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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BLTY(VSBLY Groof Technologies Corp.)과 테라라이트(TeraLight)가 스마트시티 데이터 분석 및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글로브뉴스와이어가 보도했다.

VSBLTY는 보안 및 소매 마케팅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권에 꼽히는 업체이며 테라라이트는 이동 통신사,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글로벌 OTT(인터넷과 셋톱박스를 통해 방송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고급 분석 기능으로 향상된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테라라이트는 아프리카와 동남아뿐만 아니라 동유럽과 중동에서 폭넓은 고객 기반을 갖추고 있다. VSBLTY는 비디오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독자 기술을 갖고 글로벌 반도체 칩 메이커인 인텔 등과 협력하고 있다.

VSBLTY 공동 창업자 겸 CEO 제이 허튼과 테라라이트의 멜라니아 살바도르 CEO가 공동으로 발표하고 각각의 홈페이지에 공동 선언을 게시했다.

허튼은 “테라라이트는 통신사 커뮤니티에서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콘텐츠 서비스 제공업체“라며 ”우리의 제품은 통신사들이 경쟁적이고 확장 가능한 방법으로 IT 공유 인프라로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비용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각자의 장점을 합쳐 새로운 솔루션을 서비스에 통합, 통신 서비스 업체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살바도르는 “IoT 및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데이터 분석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양사의 결합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현재 상용화 초기 단계인 5G는 물론 향후 개발이 진행될 6G와 와이파이 6에 대응해 인공지능, 특히 스마트 분석 기능이 적용된 비디오 감시 솔루션 개발에 주력한다.

살바도르는 “VSBLTY는 고객에게 번들 또는 각각의 제품, 호스팅 서비스 제품군으로 특화된 기술을 제공한다”며 두 회사가 협업해 맞춤형 구축 서비스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VSBLTY 기술은 머신러닝과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 고객의 참여와 대중의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비전캡터(VisionCaptor) 및 데이터캡터(DataCaptor) 소프트웨어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션 그래픽 및 쌍방향 브랜드 메시징과 컴퓨터 비전 측정을 결합했다. AI 기반 소프트웨어인 ‘벡터’는 군중 속에서 범죄에 사용될 수 있는 도구나 수상한 사람을 인식하는 등 보안 요건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안면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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