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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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널리 알리는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의 모빌리티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 시대를 넘어 전기차와 수소차로 대표되는 탄소제로 자동차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친환경(클린) 이동성 ▲자유로운 이동성 ▲연결된(커넥티드) 이동성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점 실행할 계획이다. 이 테마가 자사의 자동차 생산에 녹아들게 하고 향후 클린 친환경 경영의 세계적인 선두 업체로 부상하는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그 일환으로 경기도 고양에  현대 모터스튜디오도 마련했다. 이 곳에서  전시는 물론 강연과 함께 유튜버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시대 흐름에 맞는 맟춤형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스튜디오는 단순한 전시장이 아니다. 현대차의 비전을 대외에 알리는 창구의 역할이 주 임무다.  그래서 스튜디오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상설 전시공간’을 ‘미래 모빌리티’ 주제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현대차가 추구하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핵심인 수소연료전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기술 전시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다.

스튜디오에 방문하면 전시 공간 내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수소차 넥소 코너가 있다. 전시된 넥소의 부품 모형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다. 또 자동차에 탑승한 상태에서 음식 주문, 건강 체크,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미래형 모빌리티 ‘에스 링크(S-link)’를 이용할 수도 있다.

미래 모빌리티 전시공간을 소개하는 유튜브 리뷰 콘텐츠 ‘퓨처 라이브(Future Live)’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자동차, 인문학, 과학 등 각 분야의 유튜버들이 직접 진행하며 ▲과학 유튜버 ‘긱블’이 수소에너지 및 수소전기차 원리를 소개(7월 25일)하고 ▲인문학 관점에서 조승연 작가가 ‘조승연의 탐구생활’ 채널을 통해 모빌리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소개(7월 31일)하며 ▲현대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 ‘어바웃 현대’를 통해 자동차 유튜버 ‘오토소닉스’가 움직이는 공기청정기 넥소를 소개하는 ‘왜그럴Car’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8월 2일)이다.

이외에도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포럼, 토크 프로그램도 확대 진행된다.

류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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