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실험실’ 공모로 코로나 시국 해법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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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living lab) 운영은 스마트시티의 기본 요소중 하나다. 코로나 시국은 많은 문제점을 안겨 주었고 이에 대한 해법도 시급하다. 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주체 및 사례를 발굴하는 작업에 나선다. 리빙랩이라고 할 수 있는 ‘시민실험실’ 사업인데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방식이다.

지원규모는 총 22억 원으로 사업 실행 계획의 규모, 소요예산 등을 감안하여 총 20개 내외 사업에 1~2억 원 차등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불평등, 기후위기, 돌봄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로 주제에 대한 제한은 없다.

‘지역문제 해결 시민 실험실’은 이미 지역에서 주민 주도의 실험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성공한 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성장시킨 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체·기업의 사업 추진시 행정(시 유관부서)과의 협업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회의 또는 워크숍 등 논의의 장을 열어 민관 협업을 통해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원 사업의 모든 과정과 결과물은 서울시 공유허브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공개된 자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시민 주도의 실험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서울 지역에 소재하는 단체 또는 기업 등이 신청 할 수 있으며, 신청은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울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추진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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