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 2020’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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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50여 개 기업이 1000여 개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선보이는 ‘대만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SCSE) 2020’이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타이완뉴스에 따르면 대만 스마트시티솔루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연말인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테마를 가진 16개 온라인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참석자들은 타이베이와 타오위안 시 정부, 국가발전위원회, 통신 대기업인 정화통신, 대만모바일 등 민간과 공공 양 부문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1000여 개의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은 스마트 헬스케어, 질병 관리, 교통, 건축, 에너지 절약, 교육, 제조, 보안관리, 직장, 가정, AI, 5G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타이베이는 8월부터 세 차례의 시장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타오위안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두 번의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베이 정보기술부에 따르면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도시를 정상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기술 사용을 조명하는 스마트 거버넌스 관련 해외 시장들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체코, 터키, 러시아, 폴란드, 베트남, 엘살바도르 등 각국 도시 지도자들은 커원저 시장과의 미팅을 통해 대유행 사태에 대한 대만의 기술적 대응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는 50개국에서 350여 개 도시가 참가해 역대 SCSE 행사 기록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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