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에너지 스타트업 글로벌 톱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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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본사를 둔 BMG는 디지털 전환 부문에서 인정받는 미디어 그룹이다. 에너지 부문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는 BMG는 ‘에너지’ 잡지를 발간하며 전 세계의 에너지 산업 동향과 최신 소식을 전한다.

BMG 산하의 에너지 전문 온라인 매체 에너지디지털이 디지털 전환의 정점에 위치해 새로운 기술을 활용, 가장 스마트한 데이터 기반 에너지 스타트업 5사를 선정해 보도했다. 이들 회사는 순위상 ‘톱5’라기 보다는 분야별로 우수한 솔루션을 가지고 활발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업들이다.

에너지 산업에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부터 전기차 기술, 스마트 그리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로 유명한 수백 개의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이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업계를 흔들 가능성이 높은 매력적인 스타트업들이다.

 

  1. 에너지 풀(Energy Pool)

프랑스에 본사를 둔 이 스타트업은 기업이 다양한 에너지 자산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DERMS(Distributed Energy Resource Management Systems) 툴로 인정받는다. 이 솔루션은 스마트시티로의 전환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에너지 그리드 상태를 조정하고 다양한 에너지 자산을 관리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 이 솔루션은 그리드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명령과 제어를 위한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여 활용한다. 또한 가시적인 목적에 중요한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에너지 풀의 목표는 스마트시티 시민들의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다.

 

  1. 와티(Wattie)

가정용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HEMS)으로 디자인된 솔루션을 공급하는 와티는 네덜란드계 스타트업으로 가정에서의 다양한 에너지 사용에 관한 상세한 분석을 개인의 스마트폰에 직접 전달한다.

이 HEMS 솔루션은 사용자가 가정 내 모든 기기를 추적하는 동시에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기기에 대해서는 경고도 발령한다. 고효율 저에너지 제품으로의 교체도 제안할 수 있다는 의미다.

 

  1. 그리드 센트리(Grid Sentry)

무선 스마트 그리드 센서로서, 미국에 본사를 둔 그리드 센트리는 전력 장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시할 수 있는 장비에는 전력선 등의 인프라가 포함된다. 센서들은 정전이 일어나는 등의 추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잠재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파악한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솔루션이 제공할 수 있는 혜택에는 급작스런 정전 대응, 화재 위험 감소, 근본 원인 파악, 정확한 계획 및 모델링 등이 있다.

 

  1. 썬실(Suncil)

덴마크 스타트업인 썬실은 태양열 기술을 이용한 솔루션을 개발한다. 썬실은 태양열 솔루션을 도시 전역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가로등에 접목시켰다. 가로등은 태양 전지판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거리에 와이파이 연결과 대기 질 모니터링 시스템도 제공할 수 있다.

가로등은 ‘삼각형(Triangular)’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많은 태양 전지판이 수직으로 통합된 삼각형 모양으로 디자인된 기둥이다. 이 솔루션은 모든 종류의 일반 도로나 고속도로에도 적합하다.

 

  1. 엔릴(ENLIL)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엔릴은 재생 가능한 운동에너지를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고속도로 발전기를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차량의 진동을 태양광 패널의 발전 동력으로 활용하고, 풍력 터빈은 주로 도로 위를 이동하는 차량에 의해 발생하는 바람에 의해 회전시킨다.

이들 스타트업의 첨단 솔루션이 도로를 스마트시티의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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