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개발, UAE의 핀테크 활용 사례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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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걸프만의 많은 나라들은 경제를 다양화하고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여정을 밟아 왔다. 아랍에미리트(UAE)는 혁신에 대한 투자를 우선하고 신기술을 채택하는 가장 진보적인 국가 중 하나라고 현지 매체 트레이드아라비아가 보도했다. 동시에 중동 지역에서의 스마트시티 개발에 핀테크가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2019년 세계디지털경쟁력 보고서에서는 아랍세계에서 UAE가 디지털경쟁력 1위, 세계 12위로 선정됐다.

보도에서 SaaS(Software as a Service) 뱅킹 플랫폼 맘부의 스타멘코빅 이사는 2021년 12월까지 완전 현금 없는 사회가 되겠다는 정부의 비전과 함께 기술 채택은 UAE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에 큰 촉매제가 됐다고 지적했다. 핀테크 기술의 발달로 금융기관과 은행은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맞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유연하고 안전한 첨단 디지털 솔루션이 거래 방식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뱅킹은 조직이 혁신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클라우드 기술은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신속하고 유연하다. 은행은 몇 시간 안에 새로운 규제나 예상치 못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고려하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재구성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클라우드는 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비용을 최소화한다.

금융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빠르게 차별화하고 적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고객들은 삶에 가치를 더할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은행에 대한 모듈식 접근법은 더 이상 이 디지털 시대에 충분하지 않다. 모듈형 접근법은 서로 다른 조각들을 결합하는 조각그림 퍼즐과 같으며, 더 나은 조각들로 교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듈화는 유연하지도 않고 개방적이지도 않다.

복합 금융은 금융기관이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디지털 서비스를 설계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는 접근방식이다. 은행이 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하고 끊임없이 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를 위해 특정 기능을 함께 고정하는 대신, 복합 뱅킹은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로 다른 파트너 또는 서비스와 결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분리한다. 즉 독립적 구성요소를 결합, 재사용, 스왑 인 또는 스왑 아웃할 수 있으며 최상의 목적의 제공업체와 협력할 수 있다.

디지털과 경쟁의 시대에는 UAE의 전철을 밟고 포괄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고객의 니즈에 적응할 준비를 하면서 디지털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인프라와 기술을 채택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UAE의 디지털화에서 핀테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서비스의 미래는 여전히 움직이는 목표물로 남는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은행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민첩하게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빨리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모듈형 시스템은 클라우드 친화적인 복합형 접근법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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