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수소차와 차세대 배터리 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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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배터리다.배터리 전쟁이 가열되는 것도 전기차 시장에서  배터리 기술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차세대 배터리로써 대두되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용량도 크고 폭발 위험이 없기에 상용화 되면 전기차의 가격 하락과 주행거리 증가를 기대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배터리 글로벌 전쟁은 가열되는 양상이다.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친환경 정책 확대로 전기차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LG화학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고,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도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해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점유율은 34.5%에 달한다. 최근에는 중국의 배터리 강자  CATL이 유럽 진출을 강화하면서 국내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허브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서울 강남 포스코타워역삼에서 ‘제2차 그린뉴딜 친환경 모빌리티(전기차, 수소차) 최신 기술 및 전략 세미나’와 ‘제2차 2020년 차세대 배터리(이차전지, 전고체전지) 핵심기술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9월 16일 1일차 친환경 모빌리티(전기차, 수소차) 세미나에서는 △2020년 정부의 친환경차(전기차, 수소차) 보급 현황 및 향후 정책 방향 △글로벌 전기차/수소차 시장 전망 △초소형 E-모빌리티 산업 동향 및 미래 E-모빌리티 전략 △전기차, 수소차 전장부품 기술현황 및 전망 △전기차 시대 차체 및 배터리 소재의 미래 △전기차의 충전 인프라 구축 및 관련 비즈니스 전망 △글로벌 수소모빌리티 확대 전략 및 전망 △Tesla의 부상, 그리고 배터리전기차(BEV)의 역할과 가치의 변화 등이 발표된다.

9월 17일 2일차 이차전지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EV 환경 변화와 테슬라 배터리데이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전망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재제조 기술 및 시장 전망 △리튬이차전지 음극재 기술 개발 동향 및 전망 △LIB용 분리막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 △리튬이온전지 고용량 양극소재 기술 이슈 동향 및 전망 △사용 후 리튬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 및 전망 △배터리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최신 기술 동향 및 전망 등이 발표된다.

9월 18일 3일차 전고체전지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격변기 도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사용한 전고체전지 개발이슈 및 현황 △비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적용 전고체 전지 연구 △플렉서블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 현황 및 향후 과제 △전고체 배터리 국내·외 업체별 동향 및 사업 전략 △무기계 고체전해질 기술개발현황과 주요 과제 △폴리머 기반 전고체전지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 △리튬-황 이차전지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이 발표된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전기차, 수소차, 차세대 배터리 산업 관련 기술, 개발 동향과 사업전략에 대해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세미나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9월 11일까지 사전 등록을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현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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