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지원..LH ‘콤파스’ 플랫폼 구축

Google+ LinkedIn Katalk +

도시문제 해결에는 데이터가 기초다. 그걸 통해 해결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예측가능하고 실사구시적이다.데이터를 스마트시티의 감초라고 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콤파스(COMPAS https://compas.lh.or.kr)가 있다. ‘COMPAS’는 교통·환경·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해결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LH가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난해에는 ‘김해시 화재발생 예측 모델 개발’, ‘화성시 최적 시내버스 노선 분석’을 주제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발굴했다. 시민참여형 플랫폼으로 일종의 데이터 리빙 랩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는 고양시의 ‘공공자전거 스테이션 최적 위치 선정’ 과제를 시작으로 광양시, 안양시, 용인시 등 10개 이상 지자체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2~3주 간격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 일반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20년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과제’를 COMPAS(https://compas.lh.or.kr)를 통해 오픈하고 있다.

참가자격은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가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각 과제별로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한 후 우수한 결과를 도출·제안한 참가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과제 별 진행기간 내 언제든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COMPAS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이밖에도, LH는 COMPAS를 상시 운영하며 지자체가 해결하고자 하는 도시문제 및 혁신적 아이디어가 필요한 과제들을 선정해 빅데이터 기반의 해법을 찾아내고 도시 데이터 수집·활용·확산의 선순환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형량 기자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