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유인 날으는 자동차 시험 비행 실시..2023년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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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형 비행 자동차를 선보였다. 도요타의 스카이 드라이브(Sky Drive)는 최초 에어택시  유인 시험 비행을 공식적으로 실시했다고 에스콰이어등  외신들이 전했다.
비행은 도요타의 테스트 필드(도요타시에 위치) 주변에서 이뤄졌다. 도요타의 SD-03 에어택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전기 수직 이착륙 차량으로, 사람이 탑승할 수  있다. 길이 4미터 규모의 SD-03에는 비행을 돕는 8개의 로터(rotor)와 모터가 고장나더라도 공중에 떠있게 하는 안전 모드가 장치되어 있다.
스카이다이브는 2018 년 12 월부터 무인 실외 비행 시험을  통해 수많은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이어 2019 년 12 월에 시작하여 2020 년 3 월에 유인 비행 테스트가 이어졌으며여기서 테스트 항공기의 제어 가능성과 비행 안정성을 확인했다. 
스카이 다이브는 2023 년 일본 시장에 에어택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5 년 동안 도시 내에서 에어택시를 띄우려는 도쿄 당국의 계획과도 부합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에어택시가 눈앞에 다가온 것을 입증했다면서 새로운 교통 수단으로  출근하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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