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스테파니니의 ‘스마트 리빙 솔루션’…“IoT로 복지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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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전문 기술기업 스테파니니 그룹(Stefanini Group)이 스마트시티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리빙’ 솔루션을 출시했다.

스테파니니 그룹은 IoT를 비롯해 볼록체인, 스마트 홈, 뱅킹, B2C 소매, 제조, 헬스케어, 생활과학 등 20여 산업분야의 스마트 솔루션, 스마트시티 등 다방면에 걸쳐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41개국에 진출해 있다. 글로벌 본사는 스페인에 있으며 유럽 벨기에와 미국 미시간주 사우스필드에 각각 지역 본사를 두고 있다. 매출은 10억 달러 규모이며 전 세계 임직원이 2만 5000명에 이른다.

미시간 주의 기술매체인 미테크뉴스는 스테파니니의 스마트 리빙 솔루션은 스마트시티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해법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인구증가, 교통난, 공해 등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이라고 한다.

스마트 리빙 솔루션은 기술과 인프라를 통합해 도시 환경과 시민들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스테파니니의 솔루션은 IoT 기술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이용해 기회와 과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이슈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원을 보다 정확하게 할당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스테파니니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수의 기술 기업 중 하나로, 종합 패키지를 위해 여러 기술을 한데 모은다.

스테파니니 웹사이트에서 확인한 회사의 역량은 결코 지명도 높은 글로벌 기술기업에 뒤지지 않는다. 중앙 아프리카와 러시아, 중동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의 영역도 전 부문에 걸친 산업과 인프라, 컨설팅, 애플리케이션, 교육 등의 분야에 80여 개의 디지털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사업은 별도의 조직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산업 자동화, 인지 컴퓨팅, 미래 개발의 일터, 고객 경험, 비즈니스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및 인공지능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스테파니니의 지안드리 마차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담당 이사는 “스마트 리빙 솔루션은 도시 관리를 위해 따라주어야 할 도구 이상이다. ‘탁월함’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스마트 리빙 솔루션은 시민들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교통 체증에 소비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거나 정부나 공익 사업체와 문제를 토론하는 시간을 최소화하며 사람들에게 더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 리빙 솔루션이 갖고 있는 기능과 이들을 통한 스마트시티의 운영, 시민들이 진화해야하는 방향과 방법을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시티 솔루션은 자동화, 인공지능, 인지 컴퓨팅, 컴퓨터 비전, IoT 및 빅데이터 및 분석을 활용해 유틸리티 할당, 공항 운영 및 도시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러한 도시 프로세스에는 교통, 이동성, 보안, 환경, 군중 관리, 비상 대응, 조명 및 주차 등이 포함된다.

스마트시티 솔루션이 제공하는 데이터 및 연결성은 보다 건전한 의사 결정, 높은 투자효과 및 고객 경험 향상으로 이어진다. 데이터 수집은 가상 서버, 센서, 카메라, 앱, GPS, 오디오 수신기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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