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혁신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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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는 기술적으로 아무리 진보해도 스스로 사물을 분석하고 예측하고 통합할 수 있어야 스마트할 자격이 있다. ‘스스로’라는 관점에서 보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야말로 분명한 해답이다. 두 가지 솔루션은 더 확대 적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낸다.

IDC, ELE타임스 등 리서치 기관과 솔루션 공급업체들의 보고서를 정리하면 몇 가지 핵심 요소가 도출된다.

◆ 에너지 보안과 감시

전력회사는 누가 뭐래도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다. 공공시설, 재산 및 인력을 해킹, 도난 등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과거에는 접근 제어, 침입 탐지, 비디오 감시 등의 방법을 사용해 보안을 해결했다. 그러나 스마트시티에서는 솔루션이 달라진다. 사이버든 물리적이든 보안 위협을 억제, 감지, 지연, 평가, 커뮤니케이션 및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해결 능력은 더욱 뛰어나다.

발전소 또는 에너지 그리드를 운영하는 회사는 중앙 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원격 웹 포털을 통해 데이터에 접근한다. 이는 다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휴대용 디바이스와 연동해 운영된다. 사용이 편리하고 비용은 낮추는 효율적인 원격 모니터링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대 고객 서비스 품질도 향상된다. 소비자와의 실시간 연동과 쌍방향 대화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 이는 스마트시티에서의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로 연결된다.

◆ 모빌리티의 효율화

인공지능이 개입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지능형 운송수단을 관리하는 운영자들에게 상세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차량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고, 점검과 수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스케줄링한다. 차량 활용도도 끌어올린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운송수단의 생산성을 높인다.

스마트한 교통수단 구현을 위해 가로등 폴대에 IoT 센서를 설치하고 스마트 신호등을 작동하는 등의 솔루션은 이미 알려진 바다. 최적의 교통 경로와 주차장 탐색, 자동차를 대체하는 교통수단의 모색 등도 모두 모빌리티 효율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무료 충전 앱은 전기차 운전자들이 공용 충전소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기차 모빌리티는 스마트시티의 미래다.

◆ 스마트 빌딩을 위한 커넥티비티

커넥티드 빌딩 솔루션은 건물 내부의 장비 등 주요 리소스들을 연결한다. 소프트웨어는 빌딩 운영에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해석해 가치 있는 정보로 변환한다. 건물은 원격으로 감시 및 통제된다.

코로나19에 의한 원격 및 재택근무는 사무용 빌딩에 대한 리모델링을 요구하고 있다. 여유로워진 공간을 커뮤니티의 수요에 맞게 개조하고 그린 빌딩으로 변환하는 것은 결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이 된다. 공간 관리의 개념이 완전히 달라지며 빌딩 공안의 효율을 최적화한다. 비용절감까지 이루면서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도 창출한다. 결과적으로 커넥티드 빌딩은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공공 서비스의 혁신

시에서 제공하는 시민 편의는 삶의 필요충분조건인 유틸리티의 범위를 크게 벗어났다. 각종 민원 서비스와 함께 도심 숲 조성 등 생활 편의 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정책으로 등장했다. 헬스케어, 에너지 효율화 등 시민들의 생활비용을 낮춰주는 일 역시 큰 과제다.

최근 공공 서비스용 중앙 통신 및 통합 플랫폼이 주목받는다. 시와 공공 서비스를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도시의 이해당사자들을 공공 인프라 및 서비스 제공 업체와 연결한다. 이용 가능한 데이터는 지역사회의 특징과 상황을 고려해 최적화된 방식으로 제시된다. 실시간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여기에 적용된다.

◆ 대기 품질 감시와 환경 모니터링

미세기후 감시 시스템은 도시의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종합 시스템이다. 정부와 산업계는 이를 통해 대기오염 방지 대책을 강구할 수 있다. 대기오염도 평가 및 예측, 실시간 안전 및 준수추적 시스템과의 통합은 인공지능과 IoT 센서를 활용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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