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와 분산형 스마트시티 기기 통합 운영…피치트리코너스 “모범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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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 주 귀네트 카운티의 자치구인 피치트리코너스는 미국에서도 ‘현실로 존재하는 첫 번째 스마트시티’라고 불리며 선진적인 스마트시티 모범 구역으로 평가받는다. 피치트리코너스가 이번에 기술기업 IP갤러리와 손잡고 IoT(사물인터넷)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스마트에너지가 보도했다.

피치트리코너스가 구축한 시스템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합 스마트시티 관리 솔루션이다. 이로써 시 공무원들은 단일 플랫폼과 하나의 중앙통제실에서 모든 IoT와 분산형 스마트시티 기기를 통합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스마트시티 기기 및 프로세싱에서 시의 데이터 획득을 단순화하고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해결 과제를 신속하게 추적해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시티의 실행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는 기대다.

협력을 통해 피치트리코너스의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변화 효과를 추적 분석하고 그 변화가 다른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긍정적인 전파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피치트리코너스의 브랜든 브랜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는 스마트 주차 센서, 스마트 카메라, 버스 노선, 교통 신호, 환경 센서, 도로의 DSRC 장치로부터 와이파이(WiFi) 접속 지점과 그 사이의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치와 서비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간이 지나면서 도시의 더 많은 부분들이 연결될 것이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실행 가능하도록 공식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우리의 리더 팀이 도시 운영과 주민들 그리고 전반적인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자료 중심적인 결정을 내리는 결과를 낳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IP갤러리와 공동 협력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러한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더 큰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피치트리코너스는 조지아 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선정돼 있는 쾌적한 도시로 수년 전부터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애틀랜타저널은 피치트리코너스가 시 진입지점에 사이트 뷰 비디오 감시 및 번호판 판독기 프로그램을 운영,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처하고 차량도난과 각종 범죄를 예방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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