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소차 1위 현대차 넥쏘 글로벌 캠페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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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소전기차 판매 1위인 현대차 넥쏘 수소전기차가 글로벌 캠페인에 나선다. 수소 기술의 혁신적인 이미지 선점하기위해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H2U(Hydrogen to you)” 캠페인을 진행한다. 첫 출발지는 독일 베를린이다.

독일은 현재 60여 개 이상의 수소 충전소를 갖추고 있으며, 23년까지 충전소 400개, 수소차 27만 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공격적인 수소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국가이다.

“H2U(Hydrogen to you)” 캠페인은 올 9월에 시작해 내년 8월까지 1년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유명인사(이하 인플루언서)들이 수소전기차 넥쏘 주행을 통해 ▲수소연료 전지기술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리더십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수소 생태계 구축 등 다채로운 콘텐츠(영상 및 SNS 등)를 전달한다.

“H2U(Hydrogen to you)” 캠페인은 자동차/모빌리티/테크 분야의 전문가 그룹과 음악/패션/사진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인플루언서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MZ세대를 위해  유명 유튜버등  음악, 패션, 사진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그들의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수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19일 한국시간 오전 05시에는 DJ 페기 구(Peggy Gou)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수소의 비전을 담은 획기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 글로벌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소 전기차 및 수소 에너지를 비롯해 수소 사회의 비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넥쏘는 지난해 4,987대를 판매하며 전 세계 수소전기차 판매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높은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지난달 수소전기차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는 등(국내 7,740대, 해외 2,404대 등 총 1만144대) 수소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연간 판매량을 11만 대로 늘리고 2030년까지 연간 50만 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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