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키로 대리운전 서비스 받는다

Google+ LinkedIn Katalk +

디지털키를 기반으로 대리운전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차량을 배송하는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도 이루어진다. 현대차는 공간 제약을 극복한 새로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의 새로운  서비스는 차량과 고객의 위치가 다르더라도 디지털키를 활용, 전문 업체가 차량을 픽업하고 대리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한 ‘픽업앤대리’ 서비스와 고객이 동승할 필요 없이 디지털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차량을 배송하는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다.

일단 서울에서 실시하고  10월부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출고된 현대자동차의 전체 차량 중 디지털키 옵션을 선택한 고객의 비중이 7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디지털키 기능 지원 차량에 한함) △차량 출입 △시동 △운행 △제어 등의 기능에 더해 디지털키 고객만을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 같은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자동차 간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및 저전력 블루투스(BLE) 통신을 기반으로 디지털키의 공유 기능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디지털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향후에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연계 서비스 △백화점 연계 서비스 △세차 연계 서비스 등 디지털키 기반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현량 기자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