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는..스마트카기술포럼 ‘Future Mobility Summi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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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코로나로 미래 방향성 모색이 활발하다. 자동차 산업은 내연기관을 축소하고 전기차로 내달리고 있고 자율주행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같은 급물살의 현실을 진단하는 장이 마련된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스마트카기술포럼은 국내 스마트카 관련 기업들이 미래 차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정책과 비즈니스 방향성을 공유하고 성장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9월 24일 ‘2020 SmartCar Tech + Future Mobility Summit’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코로나 여파로  자동차 산업 변화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추진력은 미래 차 산업 시장 선점을 위한 정부(미국, 독일, 프랑스 등) 차원의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스마트카기술포럼은 우리나라 정부도 미래 차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2020 SmartCar Tech + Future Mobility Summit을 통해 미래 차 관련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산업계에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김형철 PM이 ‘자율주행기술 발전을 위한 ICT 융합기술 연구개발 전망’을 발표하며 이어 현대자동차 김세훈 책임매니저가 ‘현대자동차의 미래 방향성과 데이터’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에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 차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인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아이디어 창출과 기업 간 협업 활성화 기회의 장 마련하기 위해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및 비즈니스 방향성’이라는 소주제로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 관련 서비스 및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한다.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위원이 ‘글로벌 기업들의 신모빌리티 제조 및 서비스 대응 방향’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그다음으로 한국교통연구원 김규옥 센터장이 ‘모빌리티 서비스 변화와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내 모빌리티 산업 서비스 현황과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자율주행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언맨드솔루션 문희창 대표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모빌리티 산업의 비즈니스 관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협력 방안을 도출에 나서고 마지막으로 카카오모빌리티 김건우 수석이코노미스트가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이용한 이동의 혁신’ 주제로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산업 사례를 발표한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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