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텔라, 미국서 코로나19 대응 위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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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의 혁신 기업인 콴텔라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및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인 ‘코로나19 비상 대응 플랫폼(CoVER)’을 미국에 배포, 시 및 지방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온라인으로 기업들의 소식을 전하는 글로브뉴스와이어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CoVER 플랫폼은 코로나19의 관리, 추적, 통신 및 대응을 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공급되고 있다. 이 솔루션의 배치는 미국 정부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코로나로 제기되는 도전에 대한 감시, 예측,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론 심킨 콴텔라 부사장은 “사우스다코타 수 폴즈 시를 비롯한 나머지 지역이 문을 열면서 술집, 식당, 미용실 등의 업소로 다시 출퇴근을 하게 될 것이므로 현지 차원에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꾸준히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CoVER 플랫폼은 도시들이 병원, 비상 서비스 기관, 시 기관 전체의 실시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잠재적인 문제들 앞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코로나19와 같은 새로운 바이러스 앞에서 데이터는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CoVER는 클라우드 기반 AI 엔진을 활용하는 통제센터 대시보드에서 실행된다. 플랫폼은 코로나19 발병 데이터를 처리, 분석, 시각화하여 중요한 패턴과 동향을 파악, 부각시키는 한편, 적절한 완화 전략이 취해질 수 있도록 후속 발생 영역을 예측하기 위해 확산을 모니터링한다.

마이크 그리즈비 수 폴즈 혁신기술국장은 “수 폴즈는 미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의 핫스팟 중 하나였지만, 우리의 데이터와 모델링은 우리의 의사 결정을 알려줬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주었다“며 “많은 지침과 교훈을 얻었고, 지역경제가 회복과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전략을 도입하고 시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oVER는 필요한 대시보드를 신속하게 구축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GIS(지리정보시스템) 분석가들에게 제공한다. 콴텔라 플랫폼은 각 지역의 요구에 맞게 조정될 수 있으며, 단 3일 내에 배치될 수 있다. 정부 및 보건 관계자들은 자원을 극대화하고 핫스팟을 식별하고 감염을 완화함으로써 코로나19 발생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공무원과 보건 근로자는 매크로 수준 데이터(주, 카운티 등 전체)에서 더 많은 현지 분석까지 가능하다.

CoVER 플랫폼이 제공하는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콴텔라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를 활용한다. AWS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클라우드에 있는 도시의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CoVER가 각 지역의 요구에 빠르게 맞출 수 있도록 한다.

콴텔라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유럽과 아시아에 진출해 있다.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각국 정부가 에너지 소비 절감, 교통 흐름 개선, 범죄 감소, 폐기물 수집 및 관리 최적화, 대기 및 수질 개선, 탄소 배출 감소, 공중 보건 모니터링 등을 가능하게 한다. 콴텔라의 AI 기반 추천 엔진은 교통, 범죄, 날씨, 재난 및 긴급 대응의 미래 용량 요구사항을 예측하기 위해 예측 분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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