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스마트시티 변혁의 촉매제로 활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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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디지털 인프라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스마트시티는 이동성, 사회적 기회, 사업의 번영, 그리고 자원의 지속가능성 증대를 이끌 것이다. 도시들은 코로나19가 제기한 새로운 요구에 대응할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의 연구에서도 코로나19는 경제 및 사회적 반등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데이터 폭증을 처리할 수 있는 연결 인프라를 도시에 갖추어야 하며 진정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생태계는 서로 다른 주체들이 모여 응집력 있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2030년까지 전 세계는 인구 1000만 명 이상의 메가시티 43개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그러나 이 경우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대두된다. 이동성과 안전, 지속가능한 환경과 행복한 삶이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스마트시티로서의 명예를 얻기는 쉽지 않다.

코로나19는 도시들에게 전례 없는 난제를 부과했다. 정책 입안자들은 이제 경제 성장과 지속가능성과 함께 공공 안전 대책에 대해 절실하게 생각하고 있다. 체온 스캐닝, 사람이 밀집하는 승강기 배치 등을 고려하면 오피스 빌딩 구조 자체가 변경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진화된 결과다.

버진미디어비즈니스 그룹의 데일 파킨슨 영업이사는 IT 전문가들의 모임인 IT프로포털에서 “t스마트시티는 핵심 네트워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는 교통 시스템과 공공 공간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데 중요하며, 미래 잠금 장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전기 및 자율주행 차량을 지원하여 사람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종합 밸런스를 만들어내는 다차원 고차원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어렵다는 게 파킨슨의 지적이다. 지방 당국은 기존의 인프라를 해체하지 않고 변화를 도입하기도 한다. 지역 주민, 기업, 공공 서비스의 혼란도 피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데이터 수집과 공유를 표준화해야 정부, 민간 부문, 규제 기관 등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모든 당사자가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별도로 딜로이트는 5G를 IoT의 다음 단계를 견인할 도시개발의 ‘핵심 혈관’으로 정의하고 있다. 늘어나는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적절한 인프라는 현재까지는 5G가 최적이다.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높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광섬유와 무선 5G가 어우러지는 네트워크로 도시 전체의 연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렇게 인프라를 구성하고 조직과 공공 서비스가 네트워크 속도 및 응답 시간에 대해 더 많은 제어권을 행사하면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방식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기술은 이미 상용화돼 있다. 모두 유연성, 민첩성 및 복원력을 제공하며 설치도 간단하다. 기존 인프라와의 혼용도 가능하다. 이로써 지역 기업, 서비스 및 거주자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한편, 파킨슨은 PwC는 스마트시티 진화 방안을 소개하고 스마트시티 관계자가 적용할 것도 권하고 있다. 도시내 이해관계자 간 관계를 발전시키면 스마트시티의 진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PwC는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3단계를 제시했다. 공공과 민간 부문 공급자 사이의 전통적인 계약 구조부터 시작하고 다음에는 모바일 환승 결제 카드와 같은 기지국 도시 인프라에 대한 추가 서비스의 개발 및 구축을 촉진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이러한 핵심 시스템 내부와 주변에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과 정부 모두에게 새로운 제품과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코로나19는 인구의 행동과 상호 작용 방식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그것은 파괴적인 경제적 영향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감과 공공 안전에 대한 새로운 요구를 만들어냈다.

도시들은 이제 사람들을 안전하게 하면서도 신속한 경제 회복을 달성해야 한다. 이는 필요한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에 투자해야만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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