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랩으로 운영하는 스마트빌리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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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랩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빌리지가 조성된다. 삼성물산이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에 위치한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을 이달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미래형 스마트시티 건설 기술로 지상 3층 높이, 전용면적 116㎡~155㎡ 규모의 블록형단독주택 37세대와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약 1만1770㎡의 부지를 수변 생태도시, 국제친수 문화도시, 미래산업 물류 서비스 도시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이 짓는 스마트 빌리지는  세대 간 합벽배치와 고효율 창호등을 설치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태양광, 수열,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각 세대별로는 개인별 맞춤형 주거환경 구현이 가능한 스마트홈 기술이 적용된다.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IT 기기들을 연결하며, 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보안, 에너지세이빙 등 외부 서비스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마을 공용공간에는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 스마트 주차관제, 스마트 횡단보도 등이 설치되며, 스마트 오피스와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등 오피스 시설, 체육시설, 무인편의점, 택배보관소, 로봇 카페, 주민회의실도 들어설 예정이다.

스마트빌리지는 준공 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임대해 리빙랩(Living Lab)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류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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