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첫 전기차 SUV 미국서 첫날 매진

Google+ LinkedIn Katalk +

폭스바겐 ID.4 전기 SUV가 주문 개시 후 8시간만에 매진되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폭스바겐 ID.4 전기 SUV 첫번째 버전이 미국에서 주문을 시작한 첫날 매진되었다고 일렉트렉(electrek)이 보도했다.차량은 올해 말 인도될  예정이다.

ID.4 전기 SUV는 미국에서 지난 23일 공식적으로 공개됐다. ID 4는  권장 소매 가격이 40,000달러 미만인 폭스바겐  최초의 저렴한 크로스 오버 SUV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폭스바겐은 Electrify America EV 충전 자회사로부터 3 년 무료 충전을 제공한다.차량에는 82kWh 배터리 백 (사용 가능한 에너지 77kWh)이 장착되어 있다.2022년에 더 작은 배터리 팩을 갖춘 훨씬 저렴한 버전이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매체 VERGE에 따르면 당초 12 개 모듈에 288 개의 파우치 셀로 구성된 ID4의 배터리 팩은 국내 LG 화학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ID.4 SUV 전기차는 외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간결한 구성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넉넉한 공간을 기반으로 현대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과 강렬한 라이팅 효과가 더해져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실내 공간을 마들었다고 강조했다.

ID.4는 폭스 바겐이 5 년전에 대규모 배출가스 조작사건 스캔들인 이른바 디젤게이트 (Dieselgate)후 미국시장에 야심차게 도전하는 차량이다.폭스바겐은 올해 15만 대의 전기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판매하고 2025년까지 100 만대 이상의 배터리 전기 자동차를 판매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김현지 기자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