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택시 ‘나비콜·타다·반반택시’ 곧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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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과 택시가 결합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나비콜, ㈜VCNC, ㈜코나투스 등 3곳에 대해  브랜드 택시 신규 면허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택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전통적 택시의 결합을 통해 데이터 기반 차량배차, 통합관제, 서비스평가 등이 가능해진다.국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한 편리한 택시 예약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면허로 3가지 브랜드택시가 새롭게 출시된다. ㈜나비콜은 전화와 플랫폼을 통해 호출하는 나비콜을, ㈜VCNC는 ‘타다 라이트’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고, ㈜코나투스는 ‘반반택시’ 중개서비스에서 ‘반반택시 그린’ 가맹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디지티모빌리티는 대구에서 ‘카카오T블루’를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경남 포항과 경산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그간 가맹형 택시 활성화를 위해 가맹사업 차량보유 면허기준을  5백대로 완화하고, 규제 유예제도(규제 샌드박스)를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등 플랫폼 기반 택시서비스의 혁신을 지원해왔다.

이에 따라 운영중인 브랜드택시는 ’20.8월말 기준 18,615대로써 ’19년말 대비 7.8배 증가하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플랫폼과 택시가 결합한 운송가맹사업은 모빌리티 혁신서비스로, 이번 면허로 인해 국민의 교통서비스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말했다.

신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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